한국경목총회 임원회 열고 구로경찰서 위문
총회장 최현기 목사 취임 후 39-1차 첫 임원회 개최
전국 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교도소 위문을 주요안건으로 다루어!
▲39-1차 임원회를 마치고 신임총회장 최현기 목사와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13만 경찰과 42만 경찰 가족 복음화를 위하여 사역을 다하고 있는 경찰청, 한국경목총회(이하-한경총 총회장 최현기 목사)는 3월 9일 오전 11시 제39-1차 첫 임원회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월드메르디앙 임시사무실에서 사무총장 홍항표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고 상임회장 허 식 목사의 기도 후 신임총회장 최현기 목사는 롬5:8-9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순서로 최 총회장(사진)은 39회기 첫 번째 임원회가 개회되어 총무 홍항표 목사는 39대 총회장과 임원 25명, 증경회장 5명, 지도고문 5명을 임명하여 39회기가 시작되고, 지난 2월 29일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총회 결과를 등기로 발송했다며 그간의 업무사항을 보고했다.
또한 최 총회장은 39회기 첫 임원회를 열고, 상반기의 한경총 활동에 대해 일정을 밝혔다. 3월19일은 목포교도소, 29일 지방경찰서, 4월 7일 청송교도소, 4월 중 지방경찰서, 5월 초에는 지방경찰청, 5월 19일은 이천 소망기독교교도소, 6월 중 캄보디아와 지방경찰서 등을 위문할 것이라고 했다.
▲한경총 총회장 최현기 목사 임원들과 구로경찰서 홍기현 서장, 과장들과 함께...
이날 최현기 총회장은 첫 행보로 임원들과 함께 지난 9일 오후 2시 구로경찰서 총경 홍기현 서장의 초대로 방문하여 양측의 상견례가 있은 후 홍기현 서장의 환영인사에 이어 총회장 최현기 목사는 민중의 지팡이로서 구로구민 안녕과 치안을 위하여 불철주야 힘쓰고 있는 경찰서장과 기관장들을 격려하고 국가안보와 대통령을 위하여 13만 경찰과 60만 가족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를 한 후 화기애애한 가운데 덕담을 나누었다.
▲구로경찰서 총경 홍기현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한 한경총 사무총장 홍항표 목사
▲좌로부터 상임회장 허 식 목사, 구로경찰서 총경 홍기현 서장, 신임총회장 최현기 목사, 사무총장 홍항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