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 병역기피, 이대로는 된다!

젊은이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국가적 전략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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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보면,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하는 나라와 민족은 반드시 " 있었고...반대로 쇠망하는 나라와 민족은 이를 알리는 가지 신호(징조) 있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은 쇠망하는 나라와 민족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 징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중에 가장 위험한 징조... 병역기피 열풍에 대하여 질을 본다.

 

오늘 뉴스에 군기피를 위해 자신의 고환을 적출하고 손가락을 절단해버리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기가 막히는 망조의 현상이 아닌가? 어느 조직이든 구성원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이나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다르다. 선진국들은 군대를 갖다 사람에겐 승진의 기회를 많이 준다. 그만큼 조국애와 민족애,그리고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지구상에 유일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치하고 있는 지역이자, 60년간 휴전상태로 언제든지 전쟁이 발발할 있는 나라다.

 

어느 일본인이.. "한국은 敵을 눈앞에 두고 平和病에 걸려 있다 핀잔했다. 6,25 세계대전에 버금가는 전쟁을 겪은 나라치곤 아직 전쟁이란 의미를 모르는 나라, 민족이라고 비아냥거린다. 다른 나라 국민들이 보는 시각이 맞기에 하는 말이다. 언제 부터인가 나라에는 이런 기막힌 말이 유행했다. 현역입영은---어둠의 자식" 방위 입영은 ---장군의 아들" 병역 면제는---神의 아들"이라는 우화가 돌았다. 이거이 모두가 김대중, 노무현의 찬란한 매국적 업적이다.

 

군대에 가서 썩을 필요가 있는가?---개놈 노무현의 어록--- 국가에 위기가 오면 하던 (정치, 학업, 비지네스 ) 집어치우고 싸우러 나가는 귀한 신분의 사람을 두고 노블리스(높은 신분) 부과된 오블리지(의무) 다한다는 말이다. 6.25당시 8군사령관 밴플리트장군의 아들이 한국에서 전사하고, 중국 공산당수 모택동의 아들이 전장터에서 싸우다 죽었다. 이것이 선진국의 노블리스 오블리지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닉슨 대통령도 2 대전 참전 유공 장교다.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현역 입영 기피현상은 도를 넘어 이제는 망국의 병으로 자리 잡고 한다. 나라가 없어지면 모든 부귀, 영화, 명예는 사라진다. 정부와 국방부는 시급히 원인과 치유방법을 연구해야 시점이다. 대한민국은 해방 지금까지 10명의 대통령을 배출했지만 무관 출신은 명에 불과하다.

 

나라의 발전 초석을 다져 놓은 지도자들이 바로 군인 출신들이다. 프랑스는 경험이 없는 인사는 대통령 출마자격을 제한한다고 한다. 선진국일수록, 군출신이 대접을 받는 이유는 전쟁이 발발하는 유사시에 강력한 리더쉽과 전쟁의 전략이 자동 발동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망국의 징조 10가지 중에 무려 8가지가 해당된다고 한다. 100년도 채우고 국호가 사라지는 운명을 만들 없다. 나라 젊은이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국가적 전략이 절실하다. 아울러~적국 북한을 동경하는 종북세력을 척결시키는데 국민의 이해가 시급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