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목회자후원예배 성황리에 마쳐

목회자 우리는 모일 때 기적이 일어난다. 살맛이 나고 생기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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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시간 배정희 목사의 은혜로운 찬양 인도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시작부터 뜨거워지는 열기 속에 감동적이었다. 배 목사의 찬양 인도는 한 시간 이상을 성령에 도취해 신발까지 벗어 던지기까지 혼신을 다해 뛰는 등 열정이 넘쳐났다. 모두가 찬양을 합창하며 이미 성전 안은 뜨거운 찬양의 열기로 가득하다.

 

기다려졌던 목회자초청 후원예배 및 제36차 세미나 강사로 나선 조강수 목사의 묵상기도에 이어 성경 시편 911~7절 말씀을 봉독하고, 카리스박 목사. 구순연 선교사가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드렸다. 두 분의 은혜가 넘치는 찬양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로 화답했다.

 

이날 강사 조강수 목사의 말씀선포로 뜨겁게 성령의 감동을 입은 후 최호옥 목사가 피아노 반주로 내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를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끝으로 조강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뜨겁고 은혜롭게 막을 내렸다.

 

이날 은혜로움의! 예배 만남의 기쁨! 강한 성령님의 임재! 주님의 은혜로 우리의 영육의 강건함이 지속되어지며 두려움의 공포와 살인마의 오미크론 병마가 떠나가며 가까이 못할 것을 믿는다.

 

성경 시편 91:1~7 “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절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절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절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아멘.

 

지금의 시대가 흑암의 시대요, 염병이 들끓던 옛날의 괴질같이 오늘의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많은 사람의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가정이 파멸되고 밤을 맞이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요새시라고!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흑암의 시대지만 재앙의 시대지만 염병 괴질병의 시대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그리고 택한 보이지 않는 백성들을 극한 염병과 괴질병에서 건지실 것이라고 말씀으로 해답하신다.

 

우린 성경 말씀을 믿어야 한다. 오미크론 코로나 괴질이 휘몰아치며 가슴 아프게 할지라도 육신의 코로나 백신주사를 맞듯이 영으로도 백신 주사를 맞자 말씀의 주사,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주사, 불같은 성령의 주사를 날마다 맞아야 한다. 분명히 살길이 열린다. 영육의 백신주사를 맞지 않으면 살길이 희박하다고 보여진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며 범사에 항상 감사가 넘쳐야만 한다. 살길이 열린다고 희망이 있다고 입술로 시인하자 마음으로 믿어질 것이다(Emoticon).

 

주님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형통케 하소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쁨으로 주말을 맞이하며 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이때 감기 독감 코로나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승리하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 목회자후원회 우사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