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진화운동중앙회 강남사무소 개소식 가져




 국민화합
, 선진인류국가건설 사)선진화운동중앙회(대표 고종욱 장로/소망교회)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상제리제빌딩)소재에서 오전 11시 강남사무소 개소식과 신임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창조, 실용, 사랑, 이란 슬로건을 내 걸고 사단법인 선진화운동중앙회는 개소식에 앞서 윤요셉 목사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되고 김상영 목사가 기도를, 배진구 목사(한반도복음화중앙협의회 총재)는 이사야 5:20절을 인용믿음이란 이런 것입니다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사)선진화운동중앙회 강남사무소 개소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새로운 도전의 장소가 되길 기원한 후 나세웅 목사(한반도복음화중앙협의회 고문)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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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개소식에서 최용봉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되어 국민의례로 애국가 제창과 묵념이 있은 후 위촉장 전달과 임명장 수여와 축사가 이어지고 내빈 및 임직원 소개와 함께 대표 고종욱 장로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이날 대표 고종욱 장로는본 중앙회 사무실은 국회 앞 금산빌딩과 광화문과, 강동구 등에 있으며, 특히 이날 강남사무실을 개소하게 된 것은 교통이 편리하고, 전국에서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조직이 커지고 기구가 확산 되는 등 본회가 많이 개소할수록 좋다. 또한 본회는 다음세대를 향한 전국민운동이 절실하다는 취지에서 선진화운동중앙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전국민들이 선진화의 필요성을 새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말씀대로 했고, 통치권이나 정치가 관에서라든지 모든 기업도 선진화를 해나가야 된다. 그래서 선진화 기구들이 생겼으며, 또한 중앙정부에 정식으로 등록되어진 중앙회는 언제나 하나인데 한국에서는 선진화운동중앙회를 사단법인으로 행한부와 같이 약 3년 전에 시작을 했다. 그러나 준비하고 발기하기까지는 4년이 걸렸으며, 그동안 많은 행사를 통해서 성장한 가운데 전국 조직이 강화되었다.



 원래 새마을 운동도 정치성이라든지 이런 것은 없었고 국가발전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잘 살아보세라고 했는데 선진화운동중앙회도 정치적인 색깔이나 정치성은 없었다. 그러나 새마을운동의 3대정신은 근면 자주 협동이었고, 본 중앙회는 창조, 실용, 사랑, 이라는 3대 목표의 정신을 가지고 시작했다. 또한 창조, 실용, 사랑을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국민을 화합시키고 긍정의 문화, 하나 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 본 중앙회의 세부적인 목표이며 강령이다.

그래서 처음에 4년 전에 제 1회 행사가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강연회를 했고, 그때 성기조 박사를 주 강사로 초청하고 주제가 국민을 화합시키고 하나 된 사회, 그것은 사랑의 정신과 긍정의 문화가 바탕이 되고 기초가 없이는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긍정의 문화와 화합의 정신으로 시작을 하자...그렇게 했다.

또한 우리 국가가 혼란스러운 사태가 있었는데 광우병을 비롯 말이 안 되고 상상을 못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발전되는 한국에 변태적인 이상한 그런 혼란이 왔을 때도 우리는 긍정의 문화와 화합의 정신을 가지고 젊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대학로에서 청계천광장에서 또는 전국에 있는 시도 큰 강당이라든지 광장에서 계속해서 강연회나 토론회를 이어갔다. 긍정과 화합의 문화가 중심이 돼서 대한민국의 국민의 슬기와 역량을 집결시켜야 된다. 그때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또한 본회는 홍보물과 책자를 제작 각계각층에 보낸 결과 몇 십만 명이 모여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극단적인 시위가 줄어드는 성과를 가져왔다.

선진화운동중앙회의 조직은 지역 조직과 직능조직이 있다. 지역조직은 행정구역으로서 예컨대 경기도 연합회는 현 좌파 교육감이 아닌 직전 교육감 김진춘 씨가 경기도 연합회장을 맡고 있고 본회사무실을 가지고 있다. 그 외 전국적으로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