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구치소는 5월 26일(수)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작은 불은 대피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소방의 날을 맞아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로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이날 서울남부구치소 류기현 소장은 ‘하나의 집·차량마다, 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구비합시다!’란 구호가 쓰인 손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며 화재예방과 소방설비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류기현 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내 생활이 많아져 화재의 가능성과 위험이 큰데, 가까운 곳에 필수적으로 소화기와 감지기를 비치해 작은 실수로 인한 큰 인명사고와 재산손실을 막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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