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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17년이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회고와 반성의 시간입니다.

내일의 새로운 일출을 위하여 바닷속으로 갈아앉는 해처럼

새로운 내을을 위해, 그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고요한 침묵속에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