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울산중앙방송 HD 채널 론칭(CH 289)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 김명전)이 2017년 7월 1일부터 울산광역시의 케이블방송사인 JCN울산중앙방송(대표 구자형, 김기현) 289번 채널을 신규
JCN 울산중앙방송은 울산광역시의 유일한 케이블TV 플랫폼으로 총 40여 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다. 지난 2003년 개국한 중견 종합유선방송사(S.O)로, 아날로그 및 디지털 방송 외에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VOD), 유료영화서비스(PPV), 홈네트워킹 시스템, 알뜰폰(MVNO) 등 다양한 디지털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OODTV는 이번 울산지역 HD 채널 론칭을 통해 기존 1600만 가구인 가시청 권역을 확대하고, 방송 선교를 더욱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GOODTV 관계자는 "많은 성도들이 다양하고 은혜로운 GOODTV의 콘텐츠를 가정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플랫폼 채널 론칭에 힘써 전국 모든 가정에서 GOOD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OODTV는 IPTV(KT 234번, SK 303번),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번, 티브로드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서울545 그 외 614번, 남인천 406번, 하나 172번, cs푸른 703번, 울산중앙289번)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지사항
·
신문사소개
·
사이트맵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