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마사회와 나눔과 기쁨이 함께하는

밑반찬 지원 사업 발대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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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2()오후 3시 인천시 중구 제물량로173 신포소망교회에서 나눔과 기쁨 중구 지회 주최로 진행되었다.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나눔과 기쁨)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으며 심재만 목사(나눔과 기쁨 인천연합회 증경회장)가 기도를, 진상철 목사(성광교회 담임)는 행20:29~37절을 통해 “주는 자의 복”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진 목사는 “주님은 받는 자 보다는 주는 자가 복 있는 자”라면서 솔로몬왕도 주는 자가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했다. 또한 나눔과 섬김을 잘하는 성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는 자요 나눔과 봉사자는 이웃을 사랑하는 자라면서 나눔과 섬김을 잘하는 교회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라고 전했다. 따라서 최병헌 목사(남동구 지부 증경지부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국회의원 안상수는 “만찬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나눔과 기쁨, 밑반찬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했으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뜻깊은 행사를 통해 행사를 사회가 힐링이 되고 봉사자의 마음은 따뜻해지길 기원했다.

 

인천 한사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