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협, 박세환 전임총재, 엄신형 신임총재 ·취임식 개최

명예총재 정운찬 국무총리 취임

 

(左) 박세환 전임총재 (右) 엄신형 신임총재.jpg

 

국정협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팔레스호텔(02-532-5000)에서 중앙위원, 참전 친목단체 대표, 한기총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총회 및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박세환 전임총재(전 재향군인회장)와 엄신형 (7대종단 대표회장) 신임총재의 이·취임식을 거행하고, 명예회장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새로 취임하게 된다.

 

명예회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jpg

앞서, 상임 부총재에는 김춘규(사랑의손잡기 이사장) 外 부총재 이건호(불교 방생법회 회장), 이성림(전 예총 회장)이 선임됐다.

 

또한, 총회에서는 상임고문으로 박세환(전 재향군인회장), 류기남(자유시민연대 대표), 구재태(재향경우회 중앙회장), 김경재(자유총연맹 총재), 김일주(전 국회의원), 김재창(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김진영(대한민국 성우회 회장), 김진홍(전 뉴라이트 대표), 김현욱(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박희도(대불총 대표회장), 류태영(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안응모(전 국정원장), 양창식(전 해군사령관), 이용규(전 한기총 대표회장), 이정린(전 국방차관), 손영구(탈북난민보호뉴욕협회 회장)이 유임 및 신임 된다.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대변인 표희성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