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알수 없지만 하나님의 솜씨인 것 만은 분명하지요.

너무 커서 볼 수 없는 우주로 부터,  너무 작아서 보기 어려운 작은 것들 까지...

그분의 손길과 숨결이 닿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할 말을 잃고 그저 감격하며 우러러 찬양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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