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알수 없지만 하나님의 솜씨인 것 만은 분명하지요.
너무 커서 볼 수 없는 우주로 부터, 너무 작아서 보기 어려운 작은 것들 까지...
그분의 손길과 숨결이 닿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할 말을 잃고 그저 감격하며 우러러 찬양 할 뿐입니다.
60평생 이렇게 신기하고 아름다운 난종류의 꽃은 처음 봅니다.
정말 요염하고 예쁜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60평생 이렇게 신기하고 아름다운 난종류의 꽃은 처음 봅니다.
정말 요염하고 예쁜 꽃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