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요즈음 어둡고 참담한 뉴스들이 많이 들려와서 답답하지만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어디에선가는 그리고 누군가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이 꽃처럼 향기를 발하여 피어나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