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돈도비치에서 불꽃축제

미국 최대의 명절인 독립기념일을 맞아 로스엔젤레스 레돈도비치에서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불꽃들이 한여름 밤을 수놓았다.

 

이날 레돈도비치에서 벌어진 불꽃축제는 '해피 버스데이 아메리카'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는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에는 DJ 함께하는 음악공연과 페들보드 등의 많은 행사들이 있었으며, 밤이 되자 불꽃놀이로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주일용 객원기자 / 미주타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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