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

일찍 일어나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정성으로 하고

 

자기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하여는

미물일지라도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며


자신의 영혼을

하늘에 맡기고 산다면

 

이미 그는 진리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유머와 격려와 겸손이 없다면

관계와 소통은 지속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