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식구
한 식구라는 것은 울타리가 되어 주고 그 울타리의 보호를 받으며 함께 행복을 꿈꾸며 아름다움을 보이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산수국을 만났다 그렇게 "함께 배도 고프…
한 식구라는 것은 울타리가 되어 주고 그 울타리의 보호를 받으며 함께 행복을 꿈꾸며 아름다움을 보이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산수국을 만났다 그렇게 "함께 배도 고프…
겉치레용, 장식용도 나름 제구실을 한다고 하지만 본디의 의미와는 사뭇 다르다. imitation, 짝퉁, 가짜가 본래의 자리를 차지하고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을 혼란스럽게…
구역으로 나누어지고 선으로 구분하며 담장과 울타리로 영역을 표시하는 것은 속박과 제한이 아니라 보호와 보장을 말한다. 무언가 자유를 찾아 넘어 보지만 넘는 순간 자유와 안전…
내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도 각별함을 보았습니다. 오래되고 허름한 집이라 대문의 처마가 낮아 지나는 이들이 머리를 부딪칩니다. 눈…
내가 살아온 날들이 많고 경험이 쌓여 지혜가 있을지라도 자리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 높은 곳에서 보는 것과 낮은 자리에서 보이는 것이 있다. 사진을 찍을 때로 낮은 시…
전쟁이나 싸움이라는 단어가 유쾌하지는 않다. 여름이 가까워지니 농촌에서는 풀과의 전쟁, 햇볕과의 싸움, 그리고 땀과의 씨름이 시작된다. 여름은 일조량이 길어지니 활동…
나름대로 묵상과 수련으로 포용할 만한 넉넉한 마음을 만들었을 것으로 알았는데 돌이켜 보니 아직도 내면에는 청소되지 않은 찌꺼기와 앙금이 많이 남아있음을 발견한다. 죄…
노인이 되는 것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삐걱거립니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사소한 것까지 서툴고 가다 서기를 반복하면서 방향 탐색마저도 주저하게 합니다. 두렵고 떨리기도 하…
분명히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출입구는 아니고 누가 봐도 개구멍 같아 보이는데 사람의 언어로 그것도 한글로 주의 표시를 붙여 놓은 것을 보니 저 구멍으로 드나 다니는 개…
우리는 성향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기질이라고도 하고 성미라고도 합니다. 그 성향이 좀처럼 바뀌지 않지만 바뀌기도 합니다. 교육을 통해 훈련을 통해 기질과 성미가 눈에…
우리는 가끔 현실 속에서 금지를 요구당한다. 불편을 겪으면서도 금지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그것에 내게 안전을 보장하고 행복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작은 것 하나지만 우…
아침에 맞이하는 소식이 사람의 마음을 기함하게 한다. 어찌 이런 일이 ... 당선과 낙선의 소식이 아니라 확실한 분열로 색칠된 나라의 위기를 보는 것 같다 남북이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