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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생각하는 마음

지저스타임즈·2024.06.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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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도 각별함을 보았습니다.

 

오래되고 허름한 집이라 대문의 처마가 낮아 

지나는 이들이 머리를 부딪칩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조화 한 송이로 시선을 끌고

조심하는 문구로 피해 가기를 바랍니다.

 

내 처마를 보호하기보다는

지나는 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쥔장의 배려에서

세상의 따뜻함을 만납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향기를 뿜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이 살만합니다.

 

작은 미소와 함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담장 너머로 쥔장의 모습이

보고 싶어 기웃거리게 됩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로

내 가슴을 행복으로 채워봅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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