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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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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묵종으로

  순종은 순수하게 따르는 것이고 복종은 명령에 따르고 묵종은 말없이 따르는 것이다. 순종과 복종은 이의가 있을 수 있지만 묵종에는 이의가 없다  나는 이 중에 묵종이 마음이 끌린…

지저스타임즈·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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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를 막을 수 없다

      슬픈 일도 힘든 일도 감당하지 못할 일은 없다.   내일이라는 희망으로 견딜 수 있는 힘과 피할 길이 있기에 이겨나갈 수 있다.   그 근거는 성경에 하나님께서 “사람이…

지저스타임즈·2024.02.21
작가에세이

그 길

    운동선수도, 예술가도,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부업을 합니다.     그래도 큰 뜻을 품었기에 입에 들어가는 것이 없어도 기쁨과 행복을 고집…

지저스타임즈·2024.02.18
작가에세이

쪽팔리는 짓을 하지 말자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더 잘 듣는다 그래서 기준이 모호해진다.   큰 이익을 보장받게 된다면 그릇된 것이라도  옳다고 입에 침이 마르지…

지저스타임즈·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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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는 것으로

    교회의 행사에 참여하고 출석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신앙인들의 행렬을 본다.   이는 믿음이 없어도, 구원의 확신이 없어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즐…

지저스타임즈·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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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감탄고토(甘呑苦吐)라는 말이 당연하다 해도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도 있다.   때로는 쓴 것이 약이 된다면 삼켜야 하고 지금은 힘들어도 단것이 독이 된다면 삼켜서는 …

지저스타임즈·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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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산덕해

  친구는 자주 만나야 친구이고 가족은 함께 살아야 가족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웃만도 못하단다. 갑자기 생각이 깊어진다.       얼마나 나는 친구들에게 친구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지저스타임즈·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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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봄을 맞이합니다.

      붉고 예쁜 홍매화가 큰 꿈을 품고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혹독한 시련으로 견뎌냅니다.   꽃이 얼기도 하고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

지저스타임즈·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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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실수

    직책에서 떠나면 직함도 반납이다. 현직에서 떠났고 하는 일이 없다면 무직이다.   뭔가 혜택을 노리고 전직을 직함으로 전자를 붙여 사용하는 이들을 본다. 前 대통령, 前 국…

지저스타임즈·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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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자들

  여름에 사람이 많이 모여 물놀이를 즐기는 바다에는 위험을 알리는 부표가 경계선으로 구분해 놓는다. 이유는 안전을 위한 배려이고 지키기 위한 약속이다.   수영을 잘해도 경계선을…

지저스타임즈·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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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할 기회

    기회는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고 기회라는 놈은 앞에만 머리카락이 있단다. 그래서 앞에 왔을 때 머리카락을 움켜잡지 못하면 뒤에서는 잡을 수가 없단다. 믿거나 말거나 그렇듯 …

지저스타임즈·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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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와 순종

  집안에서 벌어진 언짢은 일을 밖에서 떠들어 대며 집안일을 집 밖에까지 알려 동조를 구하고 위로받고자 하지만 제 얼굴에 침을 뱉기로 끝나고 심지는 조소로 이어진다. 한마디로 집안…

지저스타임즈·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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