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
 
 현 전영춘 이사장을 2009년 5월20일 자로 지저스타임즈 이사장직과는
무관함을 사령합니다.
지저스타임즈는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하여
이사진 회의를 거쳐 결정될 것입니다.

 전영춘 목사는 본인의 이력에서나 그 어떤 명함에도 지저스타임즈 현 이사장
직함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