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예복교회 당회장 소진우 목사를 본지
사장으로 2008년 12월 1일부로 사령합니다.

발행인 정기남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의
만남에서 본지 발전을 위하고 문서선교를 위하여 힘써서
일해 나가겠다며 사장을 흔쾌히 승낙하였기에 위와 같이
사령을 알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