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25 상기 연합예배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정섭 목사와
,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 목사가 연합하여, 636.25 상기연합예배를, 24일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가입교단 임원 및 회원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이날 연합예배는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 목사의 사회로 신앙고백한 후 찬송가 390장을 합창하고,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 상임부총재 노종관 목사의 기도에 이어, 21세기 성령총회 총회장 강매환 목사의 로마서 8:3-9을 봉독하고 개혁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 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의 기독애국심과 바른 정체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다시는 이 나라에 6.25와 같은 전쟁과 비극이 있어서는 안 되며 6.25 남침의 전쟁을 잊어가는 것이 안타깝고 공산주의에 대하여 철저히 반공교육이 필요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여야 하며 특별히 W.C.C 반대운동에 앞장서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는데 앞장서기를 강조했다.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사단법인 세계개혁교단연합회 대표회장 최옥석 목사가 기도하고
,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3개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총회장 정광용 목사가 기도하고, 일본회개촉구와 우리 땅 독도 지키기를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이상복 목사가 기도하고, 복음으로 남북통일을 위하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정통연합총회 총회장 임훈정 목사의 기도와 찬송가 384장을 합창하고, 이어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정섭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에 W.C.C가 발을 부치지 못하게 하고 모든 가입교단은 W.C.C 부산총회를 반대하는데 앞장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통신앙을 이어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직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며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용공주의를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3개 단체가 보수주의에 앞장서 나가자고 하였고,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총회장 강희준 목사가 광고를 한 후, 찬송가 382장을 합창하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정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