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세계기독청 부흥단 기도회 가져

표어:보라 내가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43:19)



▲NGO세계기독청부흥단연수및 기도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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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청부흥단은 지난 3 10() 오전 11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아가페힐링교회(채광명 목사)에서 NGO세계기독청 부흥단 주최로 연수교육 기도회를 가진 2014년도 새로운 임원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1 예배는 최낙현 목사(정동진 그리스도의교회/지저스타임즈 운영이사) 인도로 문병률 목사가 기도를, 곽동훈 목사(행복의집/지저스타임즈 상임이사) 사도행전 26:18절을 중심으로눈을 뜨라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사무총장 강요셉 목사의 사회로 재단본부장 김사라 목사의 기도, 재단이사장 홍성선 목사는부흥단의 역할과 비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강요한 목사, 세계기독청을 위하여 김형준 목사, 재단이사장 홍성선 목사가 축도했다.

 

3부는 문병률 목사의 사회로 폐회예배를 진행, 최낙현 목사가 기도를, 강사랑 목사는 11:24~26절을 중심으로인정받는 주님의 이란 제하의 말씀으로 설교한 사무총장 강요셉 목사의 광고, 재단이사장 홍성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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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이사 / 사무총장 강요셉 목사



한편 이날 NGO세계기독청[WCA] 대표이사 강요셉 목사(사무총장) JTNTV방송, 지저스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NGO세계기독청(WCA) 설립 취지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지구촌 모든 교회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의 맡기신 사역에 열심히 충성하고 계시는 모든 주의 종들과 그리스도 우리 구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구원의 은혜와 예배의 감격을 누리며 살아가는 세계의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말미암는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오며, 세계평화인류구원,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세계복음화를 완성하기 위한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서 세계 최초의 NGO세계기독청 설립을 허락하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께 먼저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린다고 했다.

 

NGO세계기독청은 창시자이신 홍성선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던 중에 불꽃가운데 나타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2010 3 15 한미연합기독청 조직위원회 발기대회를 필두로 미국주정부, 연방정부 등록을 필하고, 국제인증협회[APT]세계135개국에 등록을 필하였으며, 기독교 단일화를 위한 세계최초, 세계 유일의 기독교 기관으로서 세계복음화, 인류구원, 세계평화, 세계복음화 마약퇴치운동의 기틀마련과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그에 대한 역할에 생명을 바치며,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성경의 진리를 받들어 NGO세계기독청 설립에 대해 밝혔다.

 

강요셉 사무총장은 본청은 지구촌 회원 국가마다 NGO세계기독청 설립을 승인하고, 120만명, 1,200만명, 12,000만명, 나아가 세계 12 명의 평생회원들이 이어가는 기도와 후원이 계속해서 확장되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본청의 취지로서는 청교도 신앙, 칼빈주의 사상, 어거스틴, 사도바울의 순교정신 일사각오의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기독교의 초교파적인 단일 NGO세계기독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목사는보라 내가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43:19) 말씀을 표어로 제시하고 말씀을 따라 이루어 NGO세계기독청은 지금부터 예수님 다시 오실 날까지 이후로도 영원토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최고의 기관이 것이므로, 세계 나라와 백성과 방언 가운데서 사역하고 계시는 분들의 많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세계 지에 흩어져 살아가고 있는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후원을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리며, 성부 하나님의 화해와 같은 은혜와, 성자 예수님의 돌보심과 성령님의 교통, 감화하심이 오늘을 살아가며, 내일을 기대하실 모든 성도들과 사역자들과 사명자들에게 함께 하시는 축복을 기원하면서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