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세파에 사람들은
말이 빨라지더니
발걸음도 빨라지더니
흥하는 것도 빨라지더니
망하는 것도 빨라지더니
배우는 것도 빨라지더니
은퇴하는 것도 빨라지더니
자라는 것도 빨라지더니
늙는 것도 빨라지더니
잊어버리는 것도 빨라지더니
성내는 것도 빨라지더니
모두가 빨간 불을 켜고
짐승처럼 사나와 지더라.<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긍휼과 폭력의 차이는
자신은 용서하면서
남은 용서하지 않는
어둠에서 옵니다. <연>
*사진 감사-손우진 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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