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남몰래 하는 선행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어떤 고난을 받고 있는가?

 

나는 진정

어떤 용서를 하였는가?

 

나는 실로

뼈아픈 회개를 해본 일이 있는가?

 

나는 과연

주의 일로 가난해져 본 일이 있는가?

 

이 질문 가운데 단 한 개라도 없다면

나는 진정 그리스도인인가를 물어야 하며

 

단 한 개라도 있다면

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감사하십시오.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사랑이 뒤따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