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계절이 돌아왔나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자연의 섭리는 아름답고 질서 정연하게 운행되고 있는데 인간이 사는 세상은 왜 이리도 복잡하고 시끄러운지...
아마도 탐심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로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사람들...
저부터 좀 더 낮아지고 정직해져하 하겠습니다. 샬롬!WKK_7031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