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교정선교회, 청송에 꽈배기 2,200개 증정
조에교정선교회(대표 유순옥 목사), 23년을 보내며 훈훈한 정을!
한정된 공간의 자유를 구속받는 청송을 찾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그곳에서의 오랜 생활은 현실을 망각의 늪으로 빠져들게 할 때가 많다. 조에교정선교회(대표 유순옥 목사)는 구속받는 수용자의 어렵고 힘든 과정을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여 위로받기를 바라며 교도소 직업훈련소 형제들에게 꽈배기 증정식을 가젔다.
청송교도소는 조에교정선교회의 사역 지로 오랜 시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곳하고 있다. 조에교정신교회 대표 유순옥 목사에게 감사패도 수여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당일 23의 마지막 청송 1소의 대집회도 함께하며.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라는 제목으로 진리총회 총회장 장한국 목사의 설교를 통하여 함께 증거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예수 그리스만이 우리의 길이며 진리임을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구원의 역사를 증거받는 시간으로 영광을 돌렸다.
2023년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함께한 조에교정선교회 회원 그리고 후원으로 함께한 동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사회복귀의 그날이 올 때까지 아낌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후원으로 수용자들의 마음이 믿음의 사랑과 신뢰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표 유순옥 목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 아끼지 않는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지저스타임즈 류재승 기자(yjh3237@nave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