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 한기총 내방

정서영 대표회장, 국민과 민생을 위해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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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비서실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은 7() 오전 103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예방하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정치가 조금 더 화합하고 협의하고 협력해야 한다. ‘온유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부드러움을 통해서 국민의 마음의 땅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너무 양극단의 대립이 있는데, 그럴수록 선거 이후의 봉합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비난하지 말고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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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영 비서관은 연임을 축하드리고, 국민들의 삶을 위해서 소통하고 부지런히 찾아다니겠다설을 맞아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모두가 화합하고 협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3.1, 부활절 등 앞으로의 교계 모임, 활동에 대한 계획을 나누고 협력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