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시대, “회복되고 성장하는 웨신총회워크숍 열어

웨신총회 2022년도 제107회기 총회·노회 임원 워크숍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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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서울)는 지난 1121()~22()까지 충남 예산군 덕산면 덕산 스파뷰호텔에서 엔데믹시대, “회복되고 성장하는 총회”(91:12)라는 주제로 총회 임원과 전국 19개 노회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도 제107회기 총회·노회 임원 워크숍을 열고 총회와 전국 19개 노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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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후 230분 회록서기 황금주 목사를 기수로 총회장 김헌수 목사, 부총회장들, 직전 총회장 박정균 목사와 증경 총회장들이 기수를 선두로 입장하고 김 총회장은 개회예배 및 워크숍대회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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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안식 목사(중부노회장)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고 총회 회계 허송무 목사(웨신대학노회장)가 기도하고, 김사라 목사(호남노회장)가 성경 창 29:16~20절을 봉독하고, 총회임원, 노회장 일동이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을 뜨겁게 찬양을 드렸으며, 증경총회장 박정균 목사(대전 번성교회)칠년을 며칠 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는 cjtn tv에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인터넷 http://jtntv.kr 만나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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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별기도순서로 1.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울노회장 정성봉 목사, 2. 총회·노회를 위해 동서노회장 심순범 목사가 기도했다. 총무 김복래 목사가 광고한 후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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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순서로 총무 김복래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환영사에서 ‘79억의 많은 사람 가운데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은혜라며 인사하고, 특별히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은 사실은 더 놀라운 은혜라고 했다. 그중에 웨신총회·노회 임원으로 쓰임 받는 것은 더 특별한 은혜임에 틀림없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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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회기 웨신총회 제22대 주제는 선택받은 은혜’(33:12)라면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한 백성은 복이 있도다하신 말씀처럼 우리 모두는 분명히 복이 있는 자들이라고 했다. 김 총회장은 또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우리에게 약속된 복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면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소망과 행복이 꿈틀거리고 채워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특별히 총회 증경총회장과 원로 목사, 노회장, 모든 임원을 환영한다며 인사하고, 늘 수고하는 총회 임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12일간 아름다운 만남으로 일하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하고 주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한다면서 웨신총회 파이팅을 외치고 감사한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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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신총회는 또한 광주희락교회 김영주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고 엔데믹시대, 강소교회 행복목회 경영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두 번째 특강 강사로 나선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목회와 전신건강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cjtn tv 에서는 김영주 목사,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특강을 편집하여 방송된다고 했다지저스타임즈 인터넷 방송은 http://jtntv.kr를 클릭하면 자세히 시청이 가능하다.

 

  총무 김복래 목사의 사회로 신규가입노회 소개와 축하를, 신임원·노회장 취임 축하가 진행되고 증경부총회장 마순덕 목사가 기도를, 새로 가입한 남서울노회를 소개하고 환영했으며, 노회장 김영희 목사는 남서울노회가 다시 웨신총회(서울)로 가입하게 되었다며 인사하고 임원들을 소개하자 환영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총무 김복래 목사는 총회 신임원과 신임노회장의 이름을 부르며 소개한 후 총회장 김헌수 목사는 총회 신임원과 신임노회장 각자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축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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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직전총회장 박정균 목사는 총회장을 연임한 김헌수 총회장을 축하하며 연임 패를 전달했으며,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 총재)의 축사와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의 권면이 이어졌다. 아울러 신임 임원 대표로 부회계 이승표 목사가 인사했으며, 신임 노회장을 대표해서 수도노회장 이영선 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웨신 총회가를 합창한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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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9시 패회예배는 총회 회의록서기 황금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경기노회장 채완석 목사가 기도를, 성경 창 26:12~14절을 서경노회장 고영진 목사가 봉독하고, 경천노회 서기 박상운 목사 부부가 특송을 했다. 이어 제1부총회장 임예성 목사가 백배의 복이란 주제로 말슴을 선포했다. 총무 김복래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원로 이 규 목사의 축도로 총회·노회 임원 워크숍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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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번 취재를 맡은 지저스타임즈 cjtn tv 방송을 통해 총회장 김헌수 목사의 특강, 광주희락교회 김영주 목사의 특강과 예배 등을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참고로 http://jtntv.kr & http://cpj.kr 등을 통하여 시청을 하면 된다. 많은 시청과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