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6)
아무래도 우리는 염려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없어서가 아니라 욕심때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