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지켜라
바다는 언제나 일렁입니다. 그런 바다도 살아갑니다. 다행히 우리는 육지에 삽니다. 육지도 지진으로 요동하기도 하지만 조용할 때가 더 많습니다. 내가 딛고 서 있는 자리가 일…
바다는 언제나 일렁입니다. 그런 바다도 살아갑니다. 다행히 우리는 육지에 삽니다. 육지도 지진으로 요동하기도 하지만 조용할 때가 더 많습니다. 내가 딛고 서 있는 자리가 일…
감탄고토(甘呑苦吐)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약일 경우에는 써도 삼켜야 한다. 세상이 개인주의에 빠져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시대가 사회를 힘들게 한다.…
작은 균열이 시작되면 전체로 번집니다. 갈라짐은 앞을 못 보게 하고 왜곡되게 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에 금이 가면 악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의 주장이 아무리 강…
금년 한해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해마다 맞이하는 연말 이지만 늘 아쉬움이 큼니다. 그만큼 잘 살지 못했다는 말이겠지요. 모쪼록 새해에는 좀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
형님같이 늘 힘이 되어 주신 분이 건강이 안 좋으셨다. 먼 거리에 계셔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며칠 전 많이 보고 싶어 하신다는 전갈이 와서 모든 일 제쳐놓고 4시간을 달…
복은 빈다고 다 받는 것이 아니다. 복 받을 짓을 해야 하고 받은 복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목사는 성도에게 복이 임하기를 끝없이 기도하지만 받을 그릇과 행동이 없으면 …
성탄절은 누구에게나 평화가 임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라 했다. 성탄절에 다시 오실 주님을고대하는 마음이 없이 향락과 쾌락에 …
고드름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한 방울 한 방울이 내려가다 얼기를 반복하며 자라기 시작한다. 밖은 춥고 실내가 따뜻하면 고드름은 잘 자란다. 추위를 견디며 특별한…
힘든 일의 기피 현상은 겨울 김장까지 이어지는 듯합니다. 핵가족, 일인가정이 늘어나다 보니 김치도 마트에서 구매하고 이제 김장도 잊혀갑니다. 도심에서는 절인 배…
노년의 특징을 모르면 노년의 세월이 불행해 진다. 신체적 변화와 사고의 고착과 안주하려는 고집에서 주변 사람들의 손절이 생긴다. 그래서 말수를 줄이고 참견을 절제하며 행…
기다림은 준비하는 시간이다. 준비하는 마음이 고대(苦待)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고 기쁨과 설래임이 마음을 적신다. 성탄을 기다리며 집안을 장식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