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한국해외봉사단 20년, 발자취 발간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지난번 해외봉사단 파견사업의 역사를 정리한 <한국해외봉사단, 20년 발자취>를 발간했다.
<한국해외봉사단, 20년 발자취>는 한국해외봉사단의 출범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를 정리, 수록하였으며, 봉사단 모집선발, 교육훈련, 파견 후 복무관리, 귀국 후 지원 등 해외봉사단 사업의 전체 절차를 상세히 기술했다. 또한, 실제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단원들의 사례와 소감을 실어 봉사단 사업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함께 정리했다.
한국해외봉사단 파견은 1990년에 시작되었으며, 2011년 올해에만 약 3,400명의 봉사단원이 대한민국 통합 봉사단 브랜드인 World Friends Korea(WFK)란 이름으로 세계 곳곳에 파견되었다. KOICA는 1991년 출범 이후 한국해외봉사단 사업을 전담해왔으며, 현재는 WFK 사업본부를 발족, 여러 정부부처에서 운영해온 봉사단들을 WFK라는 단일 이름으로 통합, 관리하고 있다.
KOICA 관계자는“이 책이 해외봉사사업 참여를 원하는 다양한 주체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일반 국민들의 해외봉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홍보실(031-740-0327)로 하면 된다.
사무국장 곽영민기자 kdp092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