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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 소록도 방문 사역시작

지저스타임즈·2011.09.02 07:42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 소록도 방문 사역시작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복귀한 길자연 목사가 첫 여정을 한센병 환자들의 안식처인 소록도 방문 섬김과 나눔의 사역으로 시작했다.


 길자연 소록도 방문04.jpg



 한기총는
이웃과 상생하는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31일 소록도중앙교회와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주민과 환자들을 위로하는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길자연 대표회장을 비롯해 직전 대표회장인 이광선 목사도 동행하는 등 70여 명의 한기총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소록도중앙교회에서 드려진 방문예배에서 길자연 대표회장은정상 위에 부는 바람’(1:13)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인생의 성공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면서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야 우리 인간은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길자연 소로도 방문02.jpg

 이어 길 대표회장은
고난은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신앙의 단련 뿐 아니다 더 깊은 깨달음을 주신다며 소록도에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원했다. 길자연 대표회장과 동행한 직전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오래 전부터 소록도에 있는 교회가 끼친 은혜와 영향력은 한국교회 역사와 성도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다면서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마음을 통해 소록도 교회가 앞으로도 한국교회에 더욱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소록도의 5개 교회가 연합으로 드려졌다. 예배 후 소록도 방문단은 국립소록도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박형철 원장과 환담을 나눴다.


길자연 소록도 방문01.jpg

소록도의 현황 브리핑을 통해 이미 한센병이 완치되었음에도 잘못된 사회적 시각 때문에 여전히 소록도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길자연 대표회장은
향후 한기총과 한국교회가 더 깊은 관심을 갖고 도울 수 있는 방향을 찾겠다며 국립소록도병원 직원들을 격려했다.


방문단은 직접 병실을 돌며 환우들에게 손을 얻고 치유의 역사를 위해 기도했다. 한편 이날 한기총은 소록도 주민과 병원 관계자들을 위해 우산?타월 세트 880개를 전달했다.


  길자연 소록도 방문03.jpg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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