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글로벌기독센타 건립 추진보고회
경북대 글로벌기독센타 건립 추진보고회가 지난 8월 30일 12시 호텔제이스(동대구고속터미널근처)에서 열렸다. 경북대학교 전담 이상욱 목사 인도로 1부 예배, 2부 환영사로 이성기 교수(경북대복음화후원회장)은 그동안 학원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하고 3부 김석삼 교수(글로벌기독센타 건립위원장)의 그간의 학원선교 상황을 보고했다.
기존의 건물은 30년 이상 노후 되어 글로벌기독센타 건립[5층 신축건물]에 동참하는 일은 주님의 나라를 이 땅에 확장하고 우리의 후손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희망과 사랑의 표현이요 무엇보다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고 미래의 소망을 열어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며 당부했다.

훈련된 기독인재 양성의 요람–경북대 기독센터
경북대학교는 학내에 일반 기숙사처럼 기독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학원복음화를 위해 기도, 성경공부, 경건의 시간과 채플을 통해 신앙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숙사와 선교센터가 결합된 기독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경북대 기독센터는 현재 기연, 학과 기독인 모임, 선교단체, 교회모임, 기독 교수회 등 모든 기독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학원복음화와 선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많은 기독학생들이 이곳을 통해 신앙인격을 함양하고,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훈련된 실력을 갖춘 많은 기독 인재들로 양성되고 있다.
게다가 공동체 생활을 통한 교파와 소속 선교단체를 넘어선 연합정신을 심어주고 있으며, 21세기에 적합한 새로운 학원선교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국립대학교 내부에 특정 종교를 위한 기숙사 시설이 갖추어 진 곳은 경북대가 유일하다.

경북대 기독센터의 시초는 1955년 설립된 경대기독학생회관이다. 학원 내 생활과 실천을 통한 대학 복음화와 지역교회 봉사를 위해 경북대 기독학생회가 주최가 되어 4개국 14개 대학 기독학생들의 정성어린 노력과 경북대학교 고병간 초대 총장의 후원으로 1955년 경내 기독학생회관을 건립, 세례교인 22명이 입사하여 생활했다.
1977년에는 초기의 기독학생회관이 경북대학교 종합계획으로 헐리게 되자 기독인 교수 유지 일동이 회관재건위원회를 발족하여 15개 교회와 본교 교수 20여명, 회관 선배 및 학생 30여명, 기독실업인 및 일반 교인 15명의 헌금과 김영희 총장의 호의로 1976년 5월에 착공하여 1977년 5월에 완공하였다. 1984년에는 한명수 총장의 호의로 2층 방 3개와 3층 예배실을 증축하였으며 기독센터 구관이 1984년 이후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기독센터에서는 선교단체, 학과 기독인 모임, 교회 단체 등 각 종 집회 및 모임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북대 기독인의 염원인 연합대학예배를 예배와 전도를 목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기독센터에서 드리고 있다.
또한 경북대 기독학생들의 연합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를 효과적으로 섬기는 일꾼을 양성하기 위하여 ‘복음과 연합‘강의를 매년 1학기에 개설하고 있다. 이외에 21세기 대학선교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각종 세미나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복음화소식지를 통한 대학선교 정보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지사 박수영(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