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천로역정 5월말까지 연장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 관객들의 마음을 잡다.
국내 초연되는 작품이라 공연계는 물론 기독교문 학계에서도 높은 기대를 받았던 <연극로역정>이 공연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데 2014년 5월30까지 연장 공연된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주말에는 교회 청년부를 중심으로 단체예매가 늘어나고 있으며, 평일 저녁에도 40~50대 이상 관객들의 전화예매가 열기를 더해가는 등 기독교 공연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공연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도 관객들의 호응 숙에 장기공연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서은영 연출은 ‘젊은 관객들은 현대적인 해석이 주는 신선함과 중, 장년층 관객들은 극 중 삽입된 웅장한 음악과 깔끔한 스토리 전개가 <천로역정>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라 꼽는다.’라며“작품이 주는 매력과 함께 더 많은 이들이 볼수 있도록 연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을 본 관객들의 공연후기는 다른 어떤 공연들보다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관람한 관객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신앙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원작에 충실한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을 울렸다는 평이다.
연극 <천로역정>의 제작사 조이피플 김창대 대표는“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공연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순례자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안식을 줄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며 한다고 덧붙혔다.
‘천로역정‘은 가족 뮤지컬 ‘애기똥풀’등을 공연한 북촌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북촌 아트홀 공연된다. 공연 시간 화.목.금 오후 8시, 수요일 4시, 토요일 오후 3시,6시. 13세 이상 관람. 공연가 3만원. 학생 및 단체는 특별할인. 후원:홍성사, 기아대책, 문화가정문화지원단 문의)02-988-2258
근대 한국 첫 번역 소설 ‘천로역정’
존 버니언(1628~1688)이 1678년 출판한‘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사랑 받는, 영국 문학사에 길이 남는 우화로 평가 받는 소설이다. 1678년 출판 이후 2013년 현재까지 200여 개국 언어로 읽혀진 세계적인 고전이다. 우리나라에는 1895년 선교사 제임스 스카스 게일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 근대 한국 첫 번역 소설이기도 하다.
원작에 충실한 드라마
음악을 만나다.
작가 존 버니언은 책 머리말에‘당신은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어리석은 행동을 떨쳐버리고 밝고 유쾌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싶은가? 재미있는 수수께끼들과 그 답을 알고 싶은가? 혹은 나름의 묵상에 잠기길 원하는가?’라고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진리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원작이 전달하고자 하는 삶에 대한 진리와 주인공 필그림이 떠나는 여정을 이번 공연을 위해 10곡의 음악으로 풀어냈다.
제작의도
존 버니언의 원작 <천로역정>은 꿈의 형식을 빌려 영원한 목표를 찾아가는 순례자의 여정이 비유와 상징, 그리고 대화체를 활용한 문체 등으로 영문학사에서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존 버니언은 천로역정을 읽는 사람들을 향해서 비유 속에 숨어있는 진리의 빛과 은총을 발견하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 공연은 한 순례자가 영원 불멸한 하늘의 상을 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마치 영원한 왕관을 얻을 것처럼 인생 행로를 급히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왜 그들의 노고가 아무런 쓸모 없이 마침내 그들이 바보처럼 죽음에 이르게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책 머리에 존 버니언이 독자들에게 물었던 ‘당신은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어리석은 행동을 떨쳐버리고 밝고 유쾌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싶은가? 재미있는 수수께끼들과 그 답을 알고 싶은가? 혹은 나름의 묵상에 잠기길 원하는가?’라는 시대를 초월하는 삶의 진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시놉시스
멸망의 도시에 살고 있던 필그림(순례자)은 어느 날 도시가 신으로부터 멸망당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는다. 필그림은 가족과 이웃들에게 그 멸망의 경고문을 전달하지만 모두 그가 미쳤다고 무시하며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에 절망한 필그림은 멸망의 도시를 떠나 생명이 있는 하늘 성을 향해 홀로 먼 여행길에 오른다.길을 떠나자마자 그는‘낙담의 수렁‘에 빠지고, 멸망의 도시 지배자 볼루온과 결투를 벌이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하게 되다. 허영의 도시에서 친한 벗‘믿음’을 잃어버리고 계속해서 ‘하늘 성’을 향해서 고난의 길을 가게 되는데..
연출소개
서은영
–現 극단 아름다운 세상 대표
-2013년 가족 뮤지컬 ‘애기똥풀’
-2010년 ‘특별한 손님’ 연출
-2010년 ‘펀펀콘서트’ 연출
-2009년 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 초청작 ‘밀가루인형 조이’ 연출
-2006년 이미지 퍼포먼스 ‘토기장이‘ 연출
-2005년 감성 가족극 ‘구두쇠 고두쇠’ 연출
-2003년 ‘황금 책의 비밀’ 연출
-2002년 ‘애기똥풀‘ 연출
공연명 | 북촌 아트홀 고전 열전 시리즈 1 ‘천로역정’ |
기 간 | 2013년 10월 10일(목)~2014년 5월 30일(토) 화.목.금 오후 8시 /수 4시/ 토, 공휴일 오후 3시, 6시 (일, 월 공연 없음) |
장 소 | 북촌 아트홀 |
관람시간 | 100분 |
입장권 | 전석 30,000원 |
할 인 | 장애인, 경로우대, 국가유공자 50% / 천로역정 도서 지참자, 학생, 직장인 30% |
공연정보
각색/연출: 서은영
작곡 : 김은지
주최 : 북촌 아트홀
제작/기획 : 조이피플
후원 : 홍성사 / 기아대책 / 다문화가정문화지원단
문의 : 02-988-2258
PRODUCTION
뮤지컬, 연극, 음악 등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어른과 아이가 행복한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이 열리고 사회가 더욱 더 행복한 세상, 평화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품들을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