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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별(死別)

지저스타임즈·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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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총칼로도 부수지 못하는 벽을 헐어내고

두 눈 부릅떠도 보지 못하는

인생의 숨은 진실을 드러내 주고

만인은 결국 평등하다는 사실로

설디 설운 이생의 한을 풀어내주는구려.

 

그대

그 큰 스승도 일깨우지 못하는 것을 일깨우고

그 큰 영웅도 이루지 못하는 일을 이루고

그 큰 산과 바다도 가르치지 못하는 것을

가르치는 참 스승이요 큰 존재로구려.<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자연을 가까이 두십시오.

우주가 여유와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사진-알프스 루기의 언덕에서  20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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