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성 프란치스코의 삶에 대한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그의 생애는 모든 것을 다해 예수와 같이 살고자 하는
피나는 노력과 사랑의 과정이었습니다.
그의 의식 속에는 손해와 이익이라는 개념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의 의식은 온 우주 만물을 향하여 열려 있었습니다.
그는 태양을 형제로 달을 누이로 부르고, 별과 바람과 불과
모든 것을 그 마음에 품고 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는 삶과 죽음의 분별마저 넘어섰습니다.
그는 죽음에 대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소망으로
행복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요, 성숙한 영혼이며 자유입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자비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주께서 자비롭게 대하실 것입니다.<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