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오피니언

청송 수용자들, 추석맞이 사랑의 냉면파티에 감사

지저스타임즈·2015.09.18 12:53

청송 수용자들, 추석맞이 사랑의 냉면파티에 감사

수용자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SAM_7817-02.jpg

 

 

경북 청송군에 소재하고 있는 경북북부
2교도소(소장 민육기)
지난 917일 수용자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온기를 심어
주는 위로의 냉면잔치를 열어 오붓함을 가졌다.

 

경북북부 제 2교도소의 민육기 소장은 교정위원 이기학 목사의 주선으로 지난 4
동안 냉면으로 헌신을 다해온 창녕 주민교회(정학중 목사)
정석중 목사(주민교회), 창원 예향교회(홍춘기 목사)가 추석을 며칠 앞두고 뜻을 같이하여 동참해 준 창녕군자원봉사센타
관계자들과 함께 수용자 모두에게 정성을 다해 사랑의 냉면데이를 갖는 자리에서 그들을 위로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축복을 기원했다.

 

 SAM_7687-01.jpg

 

이날 수용자주방에서 도우미로 일하는 한
수용자는 정말 맛있다면서 목사님!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이런 사랑을 주시니하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다.

 

아울러 민육기 소장(경북북부 제 2교도소)
냉면을 만드는데 끝까지 힘써 봉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이렇게 뜻이 있고 맛난 특별한 음식을 먹는 수용자들의 마음에 사랑의 온기가 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사랑의 손길을 주신 정석중 목사(주민교회) 홍춘기 목사(예향 교회) 이유경(창녕군자원봉사센타장)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SAM_7878-03.jpg

 

지금 뜻하지 않는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있다. 심지어 수용자들에게 사랑을 베풀면 심한 경우에는 욕을 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한 번 심도 있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 의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는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는가!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라고
하셨다.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수용자들은 돌을
맞아도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저주의 대상이나 지탄의 대상이기 보다는 전도의 대상이요, 구원을 받아야 할 영혼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이 교도소에 있을 때
누군가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 이는 바로 교정선교이다.

 

 SAM_7746-04.jpg

 

이번 냉면을 통해 수용자들은 교회의 목사, 성도인 자신들에게 사랑을 준 것을 알고 있고, 만나는 수용자들이
믿는 수용자가 아닌 이들도 목사님 감사하다고 했다. 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오면
세상은 그만큼 평안하고 범죄 없는 사회와 국가가 되는 큰 유익이 될 것을 믿는다.

포항에서 이기학 부장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