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총회장에 정성봉 목사 선출(서울노회)
¶ 산을 향하여 눈을드는 총회”… 말씀과 성찬으로 새로운 사명 다짐
¶ 설교는 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요단에 세워진 기념 돌들처럼“이라는 제하의 말씀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 제111회기 총회(총회장 정성봉 목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 제111회 총회가 2026년 9월 7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층 대예배실에서 개회됐다.
이번 제111회 총회는 ‘산을 향하여 눈을 드는 총회’(시편 121:1)를 주제로 열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람과 환경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새롭게 세워가는 데 뜻을 모았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정성봉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신앙고백과 찬송에 이어 회록서기 김기철 목사가 기도하고, 경천노회장 박용헌 목사가 여호수아 4장 1~7절을 봉독했다.

▶설교하는 총회장 김안식 목사(쉴만한물가교회)
설교는 총회장 김안식 목사가 맡아 ‘요단에 세워진 기념 돌들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여호수아 4장에 등장하는 열두 돌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요단강 가운데서 건너게 하신 은혜를 후대에 전하기 위한 기념이며. 인간의 지혜와 능력을 넘어 하나님의 동심으로 시대에 기념할 만한 위대한 사역이라면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표준총회가 되자가 피력했다.
총회는 이 말씀을 통해 교단의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이 공동체의 믿음을 세우는 중요한 사명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총회와 노회,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바로 서고, 교단의 각 교회와 목회자들이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신학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의 목회자들이 바르게 세워지기를 간구했다.

▶축사에 전하는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웨스트민스터 광주 바울신학교 총장)

▶축사에 전하는 웨신대 총장 배광식 목사

▶광고에 총무(부총회장) 김복래 목사(물댄동산교회)

▶축도에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지구촌교회)
증경총회장 허창범 목사(바울신학교 총장/지저스타임즈 증경이사장)는 제111회기는 오직 그리스도께 집중하여 모든 사역현장에서 승리하자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어 웨신대 총장 배광식 박사는 총회와 웨신대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서로 윈-윈 하는 축복을 나누자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무(부총회장) 김복래 목사(물댄동산교회)의 광고에 이어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지구촌교회)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성찬예식이 이어졌다. 성찬예식은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가 집례했으며,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을 중심으로 주님의 십자가와 새 언약의 의미를 되새겼다.

▶ 성찬 예식은 증경총회장 이영풍 목사(빛 교회)
성찬을 통해 참석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기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로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성찬위원으로는 함금주, 김병학, 김교만, 유병국, 고주영, 신동규, 최선녀, 윤주남 목사가 섬겼으며, 성찬 후에는 오찬감사기도와 함께 전체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웨신총회 제111회기 축하 단체사진
오찬 후 3부 회무처리에서는 각 노회의 올라온 안건을 처리하여 미국선교노회의 위신중앙노회로의 통한 건과, 호남노회의 분립과 이에 따른 광전통노회를 정식노회로 승인하였다.

▶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헌수 목사(증경총회장/꿈너머꿈교회)
선관위원회 위원장 김헌수 목사가 총/부총회장이 이상 없이 등록한 사실을 확인하였음을 공지하고 신임총회장에는 단독후보로 추대된 제110회기에서 부총회장으로 섬겨온 서울노회 정성봉 목사(서울노회, 직장인교회 담임)를 제111회기 총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부총회장에는 공천위에서 추천되고 선관위에서 하자가 없음을 확인한 웨신대학노회 최정수 목사, 한서노회 김기출 목사, 웨신중앙노회 김복래 목사, 호남노회 김사라 목사 등 4명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이어서 신임총회장 정성봉 목사(서울노회)가 신 임원진 인선을 발표하였다. 서기에 허송무 목사(웨신대학노회) 부서기에 김종기 목사(서울노회)를, 회록서기에 박성욱 목사(웨신대학노회) 회록부서기에 이계언 목사(한서노회)를, 회계에 최혜순 목사(호남노회) 부회계에는 김춘봉 목사(호남노회)를 인선하고 이에 총대들이 만장일치로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총무에는 현 총무인 김복래 목사(웨신중안노회)를 유임시켰다.

▶ 신임 총회장 정성봉 목사(헤브론교회)
서울노회 신임 총회장 정성봉 목사(직장인교회 담임)는 “지나온 역사 속에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오늘의 교회를 넘어 다음 세대를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총대와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총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웨신총회는 제111회기 주제를 “산을 향하여 눈을 드는 총회”(시121:1)로 정하고 주제어처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시도로 승리할 것을 다짐하였다. 총회는 오는 11월 총/노회임원 워크숍을 개최하여 더욱 활발한 총회의 사역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웨신총회는 한장총과 한교총 회원교단으로서 한국교회의 연합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한국교회내 중견교단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 웨신총회 제111회기 총회장 정성봉 목사 부부

▶ 웨신총회 제111회기 총회기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