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초대, 12일간 특별새벽기도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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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2013년 한 해의 시작을 특별새벽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12일 간 이어진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에는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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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에도 신년축복 새벽기도회 은혜 속 마감
2013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1일부터 개최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가 12일 뜨거운 은혜 속에 마감했다.
올 들어 유난히 매서웠던 한파에도 이른 새벽부터 첫 시간을 예배로 드렸던 성도들은 매 시간마다 올 한해 우리 삶 가운데 함께하실 하나님의 말씀을 맛보고 감사해 했다.
특히‘기도의 능력’이란 주제 아래 주기도문 강해로 열린 이번 신년축복 특별새벽기도회는 2013년을 기도로 심고 이웃과 가정, 교회와 사회가 그 기도를 통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시간이 됐다.
특별새벽기도회는 마지막 날인 12일 새벽 6시, 온 가족이 함께 새벽예배에 참석하고 기도하며 더욱 은혜가 넘쳤다. 한 시간 전부터 대성전 앞자리와 복도까지 자리를 메우며 기도로 예배를 준비한 성도들과 자녀들의 모습에서 성령의 충만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성숙한 신앙인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기도가 가장 먼저 나와야 한다. 주기도문의 처음과 끝이 찬양과 영광이듯 우리 기도의 시작도 끝도 찬양이 돼야 한다”며“우리가 일생 살아가는 동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릴 때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이 우리 삶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우리는 늘 수많은 한계와 어려움에 부딪히지만 하나님은 한계가 없으시다”며“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한 해가 되어 가정과 개인의 마음과 자녀의 문이 열리고, 평안과 행복이 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는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회는 이날 예배에 다문화 가정을 초청하는 특별 순서를 마련, 에콰도르에서 온 이의춘, 디안나 가정과 자녀들을 비롯해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8개 국가의 22개 가정과 40명의 자녀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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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이 가정의 자녀들에게 안수기도로 축복해주고, 가정당 30만 원의 장학금도 지원했다. 이 목사는“우리나라에 이미 2백만의 다문화 가정이 들어와 있다. 낯선 땅에 와서 힘들게 정착해 살아간다”며“그들이 우리의 형제, 자매요 가족이니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기도해줄 때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그들과 늘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생중계 됐으며, 지성전과 제자교회, 해외교회에서도 위성예배를 통해 은혜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