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건 관련 한기총 대표회장 메시지
먼저 세월호 침몰로 인해 희생된 분들의 유가족과 실종된 학생 및 승객들의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참으로 불행한 사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난 것이고,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많은 어린 학생들이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현재 290명의 실종자가 남아있고, 사고 해역은 구조가 어려운 환경이라고 하지만 최선을 다해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부 및 구조 본부는 끝까지 생존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요청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도 최대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학생들, 승객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