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15개 저개발국에 운동화 4000족 전달
굿피플과 스코노코리아‘사랑의 신발 나눔 봉사단 발대식’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과 ㈜스코노코리아(대표 백귀열)가 지난 6월 30일, 여의도에서‘제2기 사랑의 신발 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굿피플과 ㈜스코노코리아는 이 날 행사를 통해 케냐, 라오스, 인도, 캄보디아 등 저개발국가 15개 지역에 운동화 약 4,000족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 월드미션팀(해외 단기선교)과 함께 신발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신발이 없어 생명까지 위협받는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신발을 선물해줄 수 있게 되었다.
㈜스코노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신발 나눔을 실천해왔으나 관세와 운송비 등의 물류 비용에 대한 문제와 장기간 운송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단기간에 최소의 비용으로 많은 국가에 신발을 전달하기 위해 해외 16개 나라 24개 지부를 두고 있는 굿피플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으며 지난 2011년 6월, ‘제 1기 신발 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굿피플 김창명 회장은“신발이 없어 찢어진 신발을 신고, 맨 발로 다니며 발에 상처를 입는 아이들이 예쁜 신발을 신고 마음껏 뛰어다닐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하며“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스코노코리아와, 지구촌 곳곳을 찾아가 소외된 아이들에게 직접 신발을 선물할 월드미션팀 외 봉사단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 동안 두 차례에 걸친‘사랑의 신발 나눔’을 비롯해 SBS 희망TV‘희망의 운동화’이벤트와 아프리카 말라위 신발 발송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굿피플과 ㈜스코노코리아. 앞으로 이 둘의 맞잡은 손을 통해 더 많은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취재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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