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칼럼 : 양승식 목사(생명샘교회)
1번, 태초에 대하여[어학 사전. 시초[始初] = 어떤 일의 맨 처음. 태초[太初] = 하늘과 땅이 맨 처음 생겨남]
창 1:1 .$r<a;h; taew] !yIm’V;h’ tae !yhi=la> ar:B; tyviarEB]
(원문직역 창1:1) 하나님께서 시초{始初}에 그 하늘들과 그 땅을 창조하셨다
(개역 창1: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히브리어“베레쉬트”“tyviarEB]”는“레쉬트”“tyvioare”의 전,명,여,단수로서“시작, 처음, 첫째, 최상의 것”등이다. 이 단어가 약 50회 정도 나오는데 다른 곳에서 한 번도 태초로 번역하지 않았다. 그런데 유독 창1:1절 한글성경 대부분“태초(太初)”번역하였다.
개역성경에 “태초”란 구약에서 단어가 8번 나옵니다. 창1:1=시작 처음, 최상의 것, 왕하19:25=먼, 멀리 떨어진, 잠8:22=이전, 동쪽, 고대, 사37:26=이전, 동쪽, 고대, 사40:21=머리, 시작, 처음, 사43:13=날, 낮, 하루, 미5:2=고대, 이전, 동쪽 등으로 번역한 원어를 보면 각기 다른 히브리어 단어들입니다.
태초(太初)란 한자사전이나 국어사전을 보면“천지가 처음 시작된 때. 하늘과 땅이 맨 처음 생겨날 때,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린 때”등이다.
창세기 1절을 그대로 풀면 “하늘과 땅이 맨 처음 생겨날 때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었다”이다. 창1:1절을 그대로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한글성경에서 “시초. 처음”으로 번역하지 않은 이유는 존 로스 목사를 중심으로 매킨타이어(John Macintyre), 이응찬(李應贊), 백홍준(白鴻俊), 서상륜(徐相崙), 이성하(李成夏) 등이 함께 한글 성경을 번역하면서 사본이나 영역본을 보고 번역한 것이 아니라 역역역본인 중국어 성경을 보고 번역하므로 기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