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9:1~5

요한계시록 19장은 특별한 장으로써 주 재림의 장입니다. 먼저 하늘에서 큰 무리가 “할렐루야”로 큰 음성으로 말하기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납니다. 이 할렐루야는 히브리어에서 나온 명령어로써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신약성경에서는 오직 계 19장에서 최초로 나오고 단 4번 나옵니다. 왜? 또 그 내용이 무엇을 찬양하는가? 이는 바로 다음에 나옵니다. 구원과 영광과 존귀, 권세가 우리 주 하나님께 있도다. 그러하니 이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 얼마나 엄청나고도 위대한 내용을 담은 ‘할렐루야’인가? 이런 말의 첫마디는 오늘날 재림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이 ‘마라나타’ 라고 하는 인사 내용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위대한 내용인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이 큰 무리들이 누구인가? 이는 1절에 나온 하늘에서, 즉 원문 “ἐν το οὐρανῷ” (엔 토 우라노)요, 하늘나라 그 안에서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 말은 공중의 휴거 성도들이나 또는 7년 환란 중에 배도한 그리스도인들은 음부로 떨어졌으니 비록 예수 믿었던 하나님 자녀들일지라도 이 하늘에 큰 무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큰 무리들은 멜키세덱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이요. 이 땅에 보냄 받아서 예수 믿고, 성령 받고, 영생의 열매 맺는 생명으로 살았다가 이 하늘나라에 올라온 자들입니다. 그중에는 순교 성도도 있고 144,000이나 24장로들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할렐루야”로 큰 음성으로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들 구원하신 두 가지 구원과 그들에게 입혀주실 영광과 비천한 자신들을 이토록 존귀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존귀와 또 그와 같이 역사하시고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권세, 능력이 영원히 하나님께 있도다. 감격하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또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에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이 심판하신 것은 앞서의 계 18장의 큰 도성 바빌론이요, 큰 창녀의 심판하심을 가리킵니다. 그들의 불의, 불법을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셨고, 특히 중요한 것은 그의 종들의 피를 갚아주셨다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리키나요? 이는 자신들 순교의 죽음에 살인한 자들을 원수로 여겨 복수해 주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신들이 순교 당하므로 열매 맺는 생명이 강제로 중단됐던 것을 다시 열매 맺도록 해주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들 피를 갚아주셨다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다시 “할렐루야” 하니 그 창녀의 연기가 영원히 올라가더라. 이는 큰 도성 바빌론의 큰 창녀는 자신들이 이 땅에 와서 살았던 모든 것들이 다 불태워졌음과 또한 그들을 위해 하늘에 예비 됐던 영광이 다 배도 하므로 불태워졌음을 연기가 올라감으로 계시한 것입니다. 뒤이어 24장로와 네 생물이 “할렐루야”하며 하나님께 경배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우리들에게 장차 있게 될 일임을 믿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