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청소년을 돕기위한 Hopeking의 밤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대구광역협의회(대표회장 전재규)는 지난 11월 15일 (화)오후 7시 청소년을 돕기위한 Hopeking 의 밤을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백명지( KBS )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최되었다.

저녁 7시부터 진행된 청소년을 돕기위한 호프킹의 밤 행사에는 대표회장 전재규 대신대학교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대구시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이 격려사를 하고 류시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이 축사를 했다 . 한편, 바리톤 박찬일 성악가가 축가를 부르고 , 필그림 소년소녀 합창단이 우정 출연하였다.
대구광역협의회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 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 범시민운동화 하여 현재 언론 , 교육, 사업가등 사회의 다양한 계층의 후원자들을 동참시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
이번 행사를 준비한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대구광역시협의회 박봉호 회장은 “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들(청소년) 역시 정상적인 가정처럼 학원을 다녀보고 싶고 제때 머리 깎고, 외식과 영화도 보고 싶어한다 .Hopeking Program은 지성, 인성을 겸비한 장학위원장들이 멘토가 되어 상담을 하고 한편으로는 지역 업체를 설득하여 생활지원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
Hopeking Program 사례발표를 한 대구대진초등학교 박수정 교사는 마치 자신의 자녀 문제처럼 상담하고 생활지원을 해주시는 호프킹 관계자께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 . 현재, 대구광역협의회 활동에는 우동기 대구시교육청 교육감, 강성호 KBS 대구방송총국장, 박영석 대구 MBC사장 ,이노수 TBC 사장이 고문으로, 대구광역시 각 구청장들과 군수 7개 지자체장들이 자문위원으로 류시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이 후원회장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협의회 산하 각 구별로 지회가 결성되어 활동 중이다 .

?호프킹프로그램(HopeKing Program)이란?
문자적 의미의 ‘호프킹’이란 꿈(Hope)과 왕(King)이 결합된 말입니다. 꿈을 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무능력 또는 불가항력적 환경 때문에 꿈을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는 위기 가정 청소년들에게 ‘꿈을 꾸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총체적 지원을 하는 복지 프로그램 이다.
인적, 물적 자원을 갖고 있지 못한 성직자 및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적인 영역을 바탕으로 지역상공인들과 상호 협력하여 지역의 불우청소년들 및 차 상위 계층 청소년들에게 생활 컨텐츠의 지원은 물론 상담을 통하여 건전한 생각을 가지도록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마음을 감화 감동시켜 올바른 삶의 길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물론, 나아가 ‘꿈과 희망을’ 찾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대와 시대적 소명]
우리나라에는 초, 중, 고등학교가 11,400여개가 있으므로, 본 단체의 지부조직은 총 1만천사백개로 하고 있으며, 후원업체는 10만개 이상, 개인 후원자는 5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그렇게 되면, 위기청소년들 70만 명 중 에서 더욱 위험한 10만 명 아이들에게 상담, 생활컨텐츠, 비용지원을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이룰 수 있다고 본다
먼저 시작한 대전광역협의회는 “호프킹 프로그램”을 통하여 놀라운 속도와 긍정적 반응으로 대전시 전체가 변화되고 있다. 그래서 전국화가 시작 되었고 대구지역에 초, 중, 고등학교가 429개 교가 있다. 이 학교에 불우한 청소년들 또는 차 상위계층의 청소년들에게 부모와 같은 마음과 따뜻한 사랑으로 상담을 하면서 그들을 선도하여, 이 나라의 장래를 책임지고 나갈 미래의 주역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호프킹프로그램!(HopeKing Program) 이것이 곧 이 사회가 해야 할 일이고 학교가 앞장서서 해야 될 일이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 지금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청소년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함께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
대구지사장 박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