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나우–밥사랑열린공동체 사역 협약식

국제개발NGO 해피나우(이사장 길자연 목사)와 영등포 밥사랑열린공동체(큰 머슴 박휘돈 목사)는 9월 27일(화요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 소재 밥사랑열린공동체(길벗교회 내)에서 ‘해피나우와 밥사랑열린공동체 사역’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박원영 목사(해피나우사무총장)인도로 1부 협약식 감사예배를 진행하고 박희돈 목사(밥사랑열린공동체대표)가 기도를, 고린전도 10:23~24절을 합동하고 길벗교회 성도들의 특송이 있은 후 하귀호 목사(NGO이사장/해피나우상임이사)는 “남의 유익을 구하라”는 말씀을 선포하고 나서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협약식에는 해피나우 하귀호 상임이사, 박원영 사무총장과 밥사랑열린공동체 박희돈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해피나우와 밥사랑열린공동체는 노숙인 문제해결을 위한 상호 협약을 통하여 중장기, 체계적인 후원 프로그램도입으로 노숙인의 지원 체계 강화는 물론 근본적인 문제해결 접근 및 후원관리 확립 상호 협력체제를 수립하고 각종 사역에 기여할 기틀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서울 역사 노숙인 퇴출로 인한 영등포역 노숙인 두 배 이상 급증에 따라서 영등포 밥사랑열린공동체의 무료급식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해피나우와의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후원과 지원으로 무료급식 사업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이어 저녁 8시 영등포 무료급식 행사에 참석해 노숙인들에게 식사배식과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양말을 선물했다. 또한 해피나우와 밥사랑열린공동체는 노숙인을 위한 해피의료 봉사단과 절기행사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숙인들의 재활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밥사랑공동체대표 박희돈 목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금까지 배고프고 헐벗고 곤궁한 삶을 살아가는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계약식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이 지역사회와 서울 장안 넓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각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노숙인들을 돕고 싶다고 말하고 물질로는 주지 못하지만 땀을 흘리고 열심히 수고해서 해피나우와 함께 한국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소망했다. 또한 길벗교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교회이지만 그러나 꿈은 제일크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고, 1주일에 6일 동안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365일 매일 매일 밥을 줄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린다면서 기도를 부탁했다. 또한 주)해피나우와 밥사랑열린공동체가 협약식 체결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