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혜화경찰서, 노인대상 교통안전교육과
인물사진 찍어드려

서울혜화경찰서(서장 정승호 총경)는 노인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자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0일(수) 오전10시~17시까지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등 교통안전체험교육과 병행하여 참가한 1,200여 명에게 인물사진을 무료로 촬영하여 드리는 맞춤형 노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교통사망사고는 2000년 10,236명 이던 것이 2010년 5,505명으로 10년간 대폭 감소하였으나 65세 노인은 1,593명에서 1,753명으로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2010년 노인 교통사고 2,581건 발생 / 1,753명 사망 / 27,295명 부상
노인 교통사고의 증가는 노인층의 사회적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교통 현장 노출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이는 정신적, 신체적 노화에 의한 교통상황 적응성과 위험 감수성의 저하에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노인들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인정 등을 찾아가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왔으나, 이번에는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종로 종묘공원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횡단보도 건너기」등 교통상황 적응요령과「밝은 옷 입기」,「교통사고 현장사진 전시」,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에겐「인물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드린다는 약속에 참여율을 높았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혜화경찰서를 비롯한 경찰신우회, 한국사진기자협회, 종로5가 파고다스튜디오(대표 유경선 장로), 현대그룹, 한국hp CJTN방송 지저스타임즈(대표 정기남 목사)등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교통안전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사회적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최근 10년간 교통사망사고 및 노인사망사고 발생추이》

《인물사진》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