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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지저스 칼럼[30] 말의 소중함

지저스타임즈·2026.09.05 03:16

“한마디에 담긴 진정한 의미!”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말을 하고 있는지 혹시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는 매일 깨어있는 시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단어들을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들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의식적으로,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그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 그 말의 소중함을 깊이 있게 깨닫고 있을까요? 오늘 이 소중한 시간을 통해, 우리 성도들이 왜 말의 소중함을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삶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적 관점과 영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깊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언어 생활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우리의 입술이 얼마나 강력한 영적인 도구인지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로마서 10장 10절 말씀에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말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핵심적인 구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의 영원한 구원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말이 얼마나 결정적이고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의 입술을 통해 고백되어야 비로소 온전한 의미를 갖게 되며, 그 고백을 통해 우리는 의롭다 함을 받고 구원의 확신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의 입술로 고백하는 믿음은 단순한 형식적인 선언이나 관습적인 의례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진정한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가 밖으로 용기 있게 드러나는 강력한 표현이며, 우리의 존재 자체를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드리는 거룩한 신앙 고백인 것입니다. 이 고백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습니다. 그러므로 말은 우리의 구원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영적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는 투명한 그릇과도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종류의 말을 내뱉느냐에 따라 우리의 내면세계, 즉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숨겨진 감정 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이처럼 말은 단순한 음성 전달 수단을 넘어서, 우리의 영혼과 지성, 그리고 감정이 응축되어 외부로 표출되는 인격의 살아있는 현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사람이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를 주의 깊게 들어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와 품격, 그리고 인품의 깊이를 어느 정도 헤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과 같으며,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말은 우리의 존재를 정의하고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기에, 말의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연 어떤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까? 미디어와 SNS의 발달로 인해 말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말에 대한 책임감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인격과 품격을 겸비한 아름다운 말보다는, 무책임하고 경솔하며 때로는 폭력적인 말들이 난무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인터넷 댓글 공간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악플과 혐오 표현들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배려심 없이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말들이 끊이지 않고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런 무질서하고 파괴적인 언어생활의 현상들이 우리 사회와 교회 안에 끊임없이 반복되고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 근본적인 이유는 아주 간단명료합니다. 바로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지는 영적인 소중함과 엄중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언어가 지닌 신성한 권능을 망각하고, 그 가치를 하찮게 여기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말들을 듣고 계시며,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하는 말 그대로 역사하시고 응답해 주신다는 너무나도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마치 우리가 내뱉는 말들이 허공에 흩어지는 의미 없는 소리이거나, 아무런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는 가벼운 잡담인 양 생각하며 때로는 함부로, 때로는 무심하게 말들을 내뱉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말이 결코 가볍지 않으며, 강력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음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잠언 18장 21절은 이 진리를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이 강력한 말씀은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엄청난 생명의 권세와 파괴적인 사망의 권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우리의 말은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강력한 영적 무기인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으로 사탄의 교묘한 유혹에 넘어가 자기만족주의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깊이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의 영적 상태를 심각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도록 끊임없이 속삭이며, 우리의 언어가 지닌 신성한 가치와 권능을 축소시키려 합니다. 그는 우리가 우리의 말을 무의미하고 무해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책임을 회피하도록 유도합니다. 이기적인 생각과 순간적인 감정에 따라 아무렇게나 말을 내뱉고, 그 말로 인해 발생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태도는 결국 하나님의 주권과 우리의 언어에 부여하신 영적인 권능을 인정하지 않는 심각한 불신앙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것이며, 우리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보다 자신만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말이 영적인 전쟁터에서 얼마나 중요한 무기인지를 깨닫고,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며 말씀 위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말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인식하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말들을 세밀하게 듣고 계시며,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하고 고백하는 그 말 그대로 우리 삶에 놀랍게 역사하시고 이루어 주시는 살아계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3장 6절은 우리에게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불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이 소름 끼치는 말씀은 우리의 혀, 즉 우리의 말이 얼마나 파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파괴적인 힘의 근원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섬뜩하게 가르쳐 줍니다. 조그만 불씨가 거대한 산불을 일으켜 모든 것을 태워버리듯이,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작은 말 한마디가 우리의 삶 전체를, 그리고 관계의 모든 수레바퀴를 송두리째 불사르며 파멸로 이끌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혀를 제어하고, 우리의 말을 성령의 통제 아래 두는 영적인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의 말은 단순히 파괴적인 힘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말은 무너진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고, 절망 속에 있는 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역사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창조적 힘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긍정적인 말, 축복의 말, 소망의 말, 그리고 사랑의 말을 선포할 때, 그것은 하늘 보좌에 상달되어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우리의 삶 가운데로 끌어내리는 통로가 됩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통해 우리 삶에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기적과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이 진리를 분명하게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 말씀은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얼마나 강력한 창조적 힘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거대한 산과 같은 난관조차도 옮겨 놓을 수 있는 영적인 권능을 내포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우리의 입술은 하나님의 창조적 능력이 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지극히 존귀한 존재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창세기 1장 26절은 이 위대한 진리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아무것도 없는 혼돈 속에서 빛과 질서를 창조하시고 이 모든 우주 만물을 지으셨듯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놀랍게 지음 받은 우리에게도 말에 담긴 신비롭고 창조적인 능력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전능하고 절대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우리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선포하고, 믿음으로 선한 것을 고백하며 선언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말을 사용하시어 당신의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시고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을 굳건히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은 단순한 인간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이 실려 역사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마치 동요 속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송아지가 그 엄마 소를 빼닮아 있듯이, 우리 사람 역시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형상과 모양을 그대로 닮아 지음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과 지혜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능력의 시작과 중심에 바로 우리의 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비록 죄를 범하여 타락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주셨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창조 명령과 함께 모든 권세를 완전히 거두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죄악된 인간에게도 이 권세를 계속해서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권세를 발휘하고 실행하는 핵심적인 수단이 바로 우리의 말입니다. 우리의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를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다스리는 영적인 권능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은 단순히 정보 교환을 위한 의사소통의 수단 그 이상입니다. 우리의 말은 놀랍게도 만물을 보존하고 살리기도 하며, 때로는 무너뜨리고 파괴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인간 사회의 문화와 문명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삶의 가치를 풍요롭고 보람 있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왜곡되고 악용된 언어는 문화를 타락시키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한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 세상의 모든 만물과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는 우리의 말에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 세상을 건설하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히 개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세상의 질서와 가치를 재편하는 강력한 도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언어 사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잠언 12장 14절은 우리의 삶과 말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한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의 열매가 우리의 삶에 복을 가져오기도 하고, 때로는 불행을 초래하기도 한다는 엄중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긍정적이고 은혜로운 말을 할 때, 우리의 삶은 복록으로 가득 차게 되며, 부정적이고 저주하는 말을 할 때, 우리는 그 말의 부정적인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또한 마태복음 15장 1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더욱 놀라운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외부에서 섭취하는 음식이나 물질적인 것이 우리를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말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더럽히고 우리의 존재를 훼손할 수 있음을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즉, 우리의 언어는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반영하며, 우리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 말씀들은 우리의 말이 우리의 내면세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하며,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거나 혹은 치명적으로 더럽힐 수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우리의 입술은 단순히 음식을 섭취하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로 인해 이 세상의 만물을 통솔하고 다스릴 수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의 일상적인 행복과 불행 또한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인해 결정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삶의 지혜를 가진 어른들의 말은 어린 자녀들이나 젊은 세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들의 말 한마디는 자녀들에게 삶의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고통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는 강한 힘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무심코 내뱉은 비난이나 부정적인 말은 자녀들의 꿈과 삶을 송두리째 좌절시키고 깊은 상처를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언어의 힘은 실로 엄청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마음이 깊은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 차기도 하고, 이웃과의 관계가 견고하고 아름답게 형성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무례하고 공격적인 말은 관계를 송두리째 파괴하고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말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관계의 씨앗을 심는 행위와 같습니다. 우리가 사랑과 격려의 말을 심으면, 그 관계 속에서 사랑과 신뢰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미움과 비난의 말을 심으면, 그 관계는 고통과 불화로 얼룩진 파괴적인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입술에서 어떤 종류의 씨앗을 뿌릴지 매 순간 신중하게 선택하고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관계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말의 소중함을 피상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깊이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말은 단순히 우리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정의 표출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들려지고 있으며, 그 말대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는 통로가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적인 책임감을 느끼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우리의 이웃을 세우고 축복하는 말을 하도록 끊임없이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생활을 성경 말씀의 빛 아래서 면밀히 돌아보고, 우리의 입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하게 하며, 오직 믿음의 고백과 찬양, 그리고 감사로 가득 채워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이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고, 우리의 개인적인 삶과 공동체의 삶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지는 놀라운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우리의 혀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그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복된 통로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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