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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인도 대홍수로 처처에 굶주린 수재민 넘쳐

지저스타임즈·2009.11.04 18:59

     강변과 해안저지대는 더욱 심각, 선교사들이 빵을 들고 뛰고 있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쉬에서 문흥기, 권혁창, 기자 공동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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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안드라프라데쉬에서 문흥기, 권혁창 두 기자가 보내온 사진들을 보면 현지 사정이 극도로 악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홍수가 나면 모든 일상이 마비되고, 그 후에는 주민들이 복구에 나서는데 허리가 휜다. 큰 비가 홍수의 일차적인 원인이지만 치수를 위한 댐 건설이 부족하다. 또한 홍수가 나면 강변과 저지대가 심각하다. 더구나 도시에는 하수 시설이 미비해 모든 도로가 침수되고 하천으로 변한다. 그로인해 오염된 물이 집 안으로 들어와 피해를 키우는 측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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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에도 대홍수로 수재민이 인도 처처에 생겨났으며, 인도 현지의 선교사들로 인하여 한국의 여러 교회와 선교 기관에서 긴급지원으로 구호활동을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 의 각 총회로부터 수재의연금이 답지하고 있지만 워낙 피해가 커 구호물자가 턱 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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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선교사들은 본지 문흥기 선교사, 권혁창 선교사(본지 기자)를 통해 한국교회가 인도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를 구호물자로 도와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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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럼가 아동들이 치약과 칫솔을 받고서 기뻐하는 모습들, 며칠 후 현지 아이들이 하는 말이 걸작이다.“달고 맛있는 것을 주셔서 고맙습니다.”저는 황급하게“얘들아 그건 먹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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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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