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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제13차 세계선교대회 장충체육관 3000여명 운집 대성황

JTNTV·2009.09.09 09:54

   ‘3가지 응답의 근본 해결’누려“선교, 과거·현재·미래문제
  해결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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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제13차 세계선교대회가‘3가지 응답의 근본 해결’을 주제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51개국 400여명 선교사와 선교사자녀,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 등 모두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신종플루가 국내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돼 유행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철저한 검역과 개인 위생관리가 강조됐으며, 이에 세계선교총국은 어린 자녀 및 노약자의 참여 자제를 권고하고 의료팀을 강화하는 등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본대회에 앞서 미국,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태국 등 9개국으로 파송되는 19가정의 선교사들은 8월 24일부터 이틀 동안 파송 예정 선교사 합숙을 갖고 선교지복음화의 결의를 다졌으며, 전체 선교사 합숙은 25일부터 27일까지 334명의 선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역시 총회신학교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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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숙 메시지에서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임마누엘교회)는 선교사가 꼭 알아야 하고, 꼭 해야 하는 일들에 대해 전하면서 1강 ‘기초훈련과 기도응답’(마 16:13~ 20), 2강 ‘선교사와 전도 역사’, 3강 ‘중직자 시대의 선교 역사’를 주제로 한 말씀을 통해 “현장의 제자들과 중직자를 살리는 복을 꼭 받아야 한다”며 “24시간 복음을 누리고 성령충만 하면 선교지의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여러분을 통해 세계는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교사 합숙을 마친 후 세계선교대회 전도캠프 오리엔테이션과 전체 및 조별 모임이 이어졌고,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선교사와 참석자들은 다음날 예원교회(정은주 목사)를 베이스캠프로 열릴 전도캠프를 위해 서울로 이동했다.


28일 예원교회에서 이어진 선교사 전도캠프에는 선교사와 목회자, 중직자, 렘넌트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수도권 14개 분야 27군데 현장으로 흩어져 6개월여 펼친 예비캠프의 응답을 맛보았고, 복지, 병원, 공무원, 초·중·고·대학교, 항공, 다민족, 개척지, 문화 등 현장에서 선교사, 사역자, 평신도가 팀을 이뤄 지역의 흑암을 꺾고, 숨은 제자를 찾아 지속할 시스템을 만들었다.


8월 31일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세계선교대회 개회식과 문화행사가 열렸는데, 이 시간에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연합성가대 합창, 기수단 입장, 선교사자녀 및 다민족 공연, 수화찬양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개회사에서 류광수 목사는 “선교는 과거·현재·미래 문제 해결의 열쇠”라며 “그 주역인 선교사가 큰 힘을 얻고 비전을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1일에는 1강 ‘과거 해결 방법 모르면 반드시 실패한다’(고후 5:17), 2강 ‘현재 응답의 근본 해결’(롬 16:3~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가 이어졌고, 1, 2강 사이에 마련된 10개 권역별 포럼 시간에 모든 참석자들은 각 선교지역의 상황과 사역 계획 및 방향을 공유하고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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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뮤지컬 ‘언약의 여정’ 팀의 파송 축하공연 무대에 이어 파송식이 거행됐고, 총회 파송 선교사 소개와 파송장 및 파송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류 목사가 ‘미래 응답의 근본 해결-성령충만의 실제’(행 1:8)라는 제목으로 3강 말씀을 전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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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세계선교대회 마지막 날 거행된 파송식에서 9개국으로 파송되는 19가정의 선교사가 파송 선서를 하고 있다.


 이번 제13차 선교대회는 선교사를 비롯해 선교사자녀, 국내 목회자, 중직자, 평신도, 렘넌트 등 선교에 뜻을 가진 사명자들이 합숙, 전도캠프, 선교대회 본대회까지 함께 참여함으로써 선교지를 마음에 품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선교에 실질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에 충분했다. 세계 선교에 남다른 열정과 언약의 한을 가진 모든 선교사와 사역자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최고의 사명과 RUTC(Remnant Unity Training Center, 렘넌트공동체훈련장) 운동에 뜻과 방향을 맞추고 있는 이때 성경적 전도운동과 다락방 선교사들의 헌신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JTNTV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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