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 제 3교도소에서 이런 일이“

“여름은 시원하다. 냉면day!”라는 주제로 7월 4일 경북 청송군 소재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전 수용자에게 중식으로 냉면파티를 열어 아! 여름은 역시 냉면이야… 무더운 여름을 물리치며 즐거움을 더해 갔다.
이날 열린 행사는 이기학 목사(교정위원)의 주선으로 경남 창녕주민교회 정석중 목사, 창원예향교회의 홍춘기 목사, 그리고 창녕군자원봉사 협의회 회원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창녕 주민교회 담임 정석중 목사는 “농촌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담 안에 있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번 경북북부 제 3교도소의 수용자들에게 냉면으로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면서 비록 농촌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이지만 성도들과 함께 기쁨으로 수용자들을 돌아보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면서 앞 장 서서 최선을 다해 주었다.
창원예향교회의 홍춘기 목사는 “예향교회는 성도들의 대부분이 몸은 비록 장애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우리의 영혼은 건강하며 영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담 안의 영혼들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하고 다음에 또 이런 귀한 시간이 허락되면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정재홍 소장(사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고하여 주신 교회와 귀한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제3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전 수용자들은 이 무더위에 냉면대접을 통하여 사랑을 대접받았다며 인사했다.
또한 정 소장은 “앞으로도 교회들의 지속적인 사랑의 손길이 있다면 수용자들은 재범을 하지 않고 더 나아가 사회의 한 일원으로 열심히 살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으며 소장 및 모든 직원들은 수용자들이 현제는 갇힌 자의 몸이라 할지라도 이들이 출소 후 미래 지행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김의 자세로 수용자들을 돌아 볼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이 출소를 하게 되면 우리의 이웃이요 가족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교도소는 돌을 던지는 곳이 아니라 선교지로 봐야 할 것이다.
포항지사장 이기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