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합창단 포항교도소 수용자 위로 공연“

어머니와 같은 심정으로 수용자들에게 소망을 안겨주는 아가페 합창단은 7월 2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포항교도소에서 아멘소리와 재창의 훈훈한 함성으로 강단을 뒤흔드는 뜨거운 정을 나누었다.
마치 큰 교회의 집회에서나 들어봄직한 아멘의 함성소리와 우레와 같은 박수는 포항교도소를 뜨겁게 달구는 장이되었다. 게다가 재창을 원하는 수용자들의 요청으로 포항 아가페 합창단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공연은 더욱 무르익었으며 참석한 수용자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음을 보았다.

아가페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찬양선교와 정통적 교회음악교육울 목적으로 교회 음악을 통해 지역복음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문화 발전과 정서 함양을 위한 연주회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아가페합창단 단장 최종목 장로(안강영락교회)는 “수용자들에게 주님의 은혜로 심령에 평안이 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포항교도소 김종국 소장(사진)은 ‘합창으로 하나 되는 모습 속에 수용자들의 희망찬 미래를 보았고, 그 어떤 성공적인 교화프로그램보다 감동의 순간이었다고 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교도소의 수용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실 때 수용자들이 세상으로 나갈 용기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
수용자의 애로 사항을 가장 잘 이해하고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수용자들에게 소망을 심어 주는 이현주 사회복지과 과장은 ‘공연이 성령충만함을 온 몸으로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고, 공연을 관람한 수용자들의 가슴 속에 잔잔하게 임한 은혜의 감동이 다른 수용자들에게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공연은 이기학 목사(경북북부 제 2교도소 종교위원)와 류철제 집사의 헌신으로 성사되었기에 수용자들에게 소망과 큰 비전을 심어주었다.
포항지사장 이기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