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선 선교사의 간증“경고하며 나팔을 불라“
글을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다는 선교사 한봉선은 4번째 저서출간
한봉선 선교사(사진)는 충북 충주 출신이며 평생을 선교사를 돕고 선교사로서 사역을 하고 있고 많은 교회를 개척을 해 왔다. 또는 군선교, 교도소 선교, 기도원 사역, 병원 선교사역 중, 전국 간증집회 등 평생을 무릎을 꿇고 기도로 살아온 능력 있는 선교사이다.
하지만 배운 것이 없어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했던 그는 1년 전에 벌써 4번째 저서로“한봉선은 말하다”를 출간해 많은 성도들로부터 새롭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했다는 한 선교사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현재 76세인데 신구약 성경을 다 외우고 글을 쓸 줄 안다.
지난 18일 종로 5가 다사랑에서 기자간담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한봉선 선교사는 책이 발간된 경위를 이렇게 설명한다.“1974년 성령께서 책을 쓰라”고 말씀하실 때는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한동안 순종하지 못했다. 그것은“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데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순종하지 못하고 밤잠을 이루지 못하기를 수 날이 지났다. 그러나 결국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 4권이 2012년 1월에 발간하게 되었는데, 내용인즉 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움 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봉선 선교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과 간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신국판 총 207쪽으로, 도서출판 조은에서 출판되었다. 즉“한봉선은 말하다”제 4권은 총 66장으로 되었고, “추수꾼의 사명을 다하라, 첫사랑을 회복하자, 참된 예수의 증인, 믿는 자는 심판을 면하리라”는 말씀으로 기록되었다.
저서의 내용 중에는“한국의 성직자들, 국가위정자들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백성들을 다스린다면 하나님은 민족을 통일시킬 것입니다”(엡 4:5)“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분의 피 흘림을 통해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하나로 통일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엡1:7, 9, 10)라고 했다.
한 선교사는“오직 하나님만을 찾아야 살 수 있고(암 5:6) 이 세상에는 여호와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것을 만민이 알아야 할 것”(왕상8:60)이며,“이 땅의 기독교인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과 경고를 전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음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계10:11)”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하나님은 부흥사들이 부흥회 때 호텔에 묵으면서 호의호식하는 것을 무척이나 질책하시며 꾸짖으신다”는 경고의 말씀을 담고 있다. 한봉선 선교사는 이와 같은 복음의 나팔, 경고의 나팔을 불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으며, 그래서 한국은 지금 위기에 놓여 있다는 경고의 나팔을 불면 많은 사람들이 미친 사람 취급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 선교사는 오늘 이 시대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저자 한봉선 선교사는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나서 네 살 때 부친이 별세하면서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교도 제대로 다닐 수 없었다. 젊은 시절부터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고 그 가운데서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 위해 몸부림쳤다고 한다. 현재 76세 연로한 가운데서도 군 선교와 교도소 선교, 기도원 사역, 병원 선교, 사역전국 간증집회를 하고 있는 한 선교사는“예수님은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기도하라, 순종하고 따를 자가 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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